2017년 밀양시, 낙동강변 친수공간 캠핑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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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캠 작성일21-08-07 14:58 조회2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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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하남읍 미르피아오토캠핑장에서 전국 캠핑 동호인 등 8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회 밀양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르피아오토캠핑장은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변 친수공간에 조성된 3만㎡ 200면 규모에 화장실과 샤워장 등 다양하고 넉넉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넓은 캠핑사이트(8.4ⅹ8.4m)와 사계절 제공되는 온수 등 쾌적한 편의시설, 성수기와 주말 구분 없는 저렴한 사용료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의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특히 탁 트인 낙동강변과 하이킹 등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돼 있어 캠퍼들에게 힐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의 족구장과 다목적구장, 다목적광장은 놀이공간으로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 낭만과 힐링을 위한 고즈넉한 자연풍경으로 다른 지역 캠핑장보다 경쟁력 있는 최상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봄·가을 새벽녘 낙동강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아름다운 낙동강 풍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성수기 주말 예약률이 90%가 넘을 정도로 사진작가와 캠핑족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뿐만 아니라 캠핑장 내 전 지역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가로등과 폐쇄회로(CC)TV도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2박 3일간 숙영을 통한 캠핑요리 경연대회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 밀양 시티투어, 벼룩시장과 별 밤 작은 음악회, 캠프파이어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주관 관계자는 "밀양 미르피아오토캠핑장은 탁 트인 낙동강변 친수 공간 조성과 캠퍼들을 위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최고의 힐링 캠핑장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족 단위 야영장 프로그램 운영으로 야영객 만족도 제고와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미르피아오토캠핑장은 4대강 사업으로 낙동강변 친수공간에 조성된 3만㎡ 200면 규모에 화장실과 샤워장 등 다양하고 넉넉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넓은 캠핑사이트(8.4ⅹ8.4m)와 사계절 제공되는 온수 등 쾌적한 편의시설, 성수기와 주말 구분 없는 저렴한 사용료가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의 캠핑족들이 찾고 있다.
특히 탁 트인 낙동강변과 하이킹 등 다양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돼 있어 캠퍼들에게 힐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인근의 족구장과 다목적구장, 다목적광장은 놀이공간으로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추억의 공간이 되고 있다.
또 낭만과 힐링을 위한 고즈넉한 자연풍경으로 다른 지역 캠핑장보다 경쟁력 있는 최상급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돋이와 해넘이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곳은 봄·가을 새벽녘 낙동강에 피어나는 물안개와 아름다운 낙동강 풍경이 펼쳐지는 곳으로 성수기 주말 예약률이 90%가 넘을 정도로 사진작가와 캠핑족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이뿐만 아니라 캠핑장 내 전 지역에서 무료로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고 가로등과 폐쇄회로(CC)TV도 추가로 설치해 이용객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2박 3일간 숙영을 통한 캠핑요리 경연대회와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 소방안전과 심폐소생술 교육, 밀양 시티투어, 벼룩시장과 별 밤 작은 음악회, 캠프파이어 등을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주관 관계자는 "밀양 미르피아오토캠핑장은 탁 트인 낙동강변 친수 공간 조성과 캠퍼들을 위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최고의 힐링 캠핑장 방문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가족 단위 야영장 프로그램 운영으로 야영객 만족도 제고와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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