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과 함께하는 '제3회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 전국 캠퍼 모여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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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과 함께하는 '제3회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 전국 캠퍼 모여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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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캠 작성일26-01-23 10:45 조회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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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과 함께하는 '제3회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 전국 캠퍼 모여 대성황 - 경북신문


영덕 고래불 가을 해변 물들인 ‘공정캠핑’의 향연
영덕군·경북신문 공동주최, 전국서 200팀 300여명 참가, 힐링 캠핑 축제 즐겨
“공정캠핑의 본보기”…캠핑 문화의 새로운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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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동해 명사(名砂) 이십리로 불리는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에는 전국에서 모여든 3000여 명 캠핑족들의 축제 한마당으로 출렁거렸다.


경북신문과 영덕군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사)대한캠핑협회와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한 ‘제3회 블루시티 영덕군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스테이 영덕 캠핑투어’가 2박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전국 각지의 캠핑 동호회 회원과 가족 등 200여 개팀, 30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공정캠핑·친환경캠핑·안전캠핑’을 주제로, 캠핑의 즐거움에 지역과 자연을 지키는 가치를 더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특히 지자체에서 식자재를 구매하는 등 동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캠핑 문화인 공정캠핑을 실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일조했다. 또 영덕군 일원 관광 및 음식점 등을 이용해 관광자원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영덕군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을 얻고 있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준현 경북신문 대표는 “얼마 전 큰 산불이 난 영덕이 다시 일어났다. 특히 내년 착공 예정인 5성급 특급호텔 건립도 추진되고 있어 바로 이곳 고래불해수욕장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면서 “이번 전국 캠핑대회를 통해 영덕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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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는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캠핑페스티벌은 영덕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캠핑문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뜻깊은 자리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캠핑문화를 영덕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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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은 "영덕군과 함께하는 친환경 캠핑 페스티벌이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특히 이번 행사에 많은 후원을 해주신 캠핑단체 여러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곳에서 많은 추억을 쌓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페스티벌은 단순한 야영 행사를 넘어 ‘머무는 동안 지역이 살아나고, 떠난 뒤에도 자연이 웃는 캠핑’이라는 철학 아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비치코밍(해변 쓰레기 줍기), 친환경 그림그리기, 장작쌓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을 지키는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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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 상권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받는 ‘공정캠핑 캠페인’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착한 소비 프로그램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캠핑을 즐기면서도 지역 가게를 이용하는 ‘상생의 축제’라는 평가가 이어졌다.

행사 기간 동안 고래불 백사장은 이웃과 연인, 가족 단위 참가자 등의 환한 웃음과 각기 다른 감성적 캠프를 꾸미는 등 낭만적 풍경으로 물들었다. 축제에 참가한 캠핑객들은 하나같이 “이번 축제에서 자연과 함께한 2박 3일은 힐링의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해에서 가족과 함께 찾은 이미라 씨(46)는 “요리체험과 핼러윈 이벤트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좋았다. 가족에게 큰 선물이 된 축제였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12살 참가자인 김서현 양은 “바다를 바라보며 바비큐를 해 먹어서 정말 맛있었고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할로윈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친환경 그림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워했고 삼삼오오 모여 지핀 모닥불과 랜턴 불빛 아래 로컬푸드 요리대회, 버블공연, 해변 불꽃쇼가 펼쳐져 축제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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